반달모양의 새하얀 해안선이 아름다워 '한국의 나폴리'라 불릴 정도로 깨끗한 백사장을 자랑하는 장호해변과 절벽을 따라 형성된 가벼운 산책로가 있다.
매년 여름 운영되는 투명카누 생태체험, 스노클링체험 등 바다체험은 피서객의 더위를 날리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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